제목을 보고, 잠시 '내가 선작해놓고 안 읽은 작품인가? 뭐지?'라며 희희낙락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화를 눌렀는데... 데....(먼산) 그달의 조아라 감상기를 쓸 때만 살짝 훑어 보는, 심장에 안 좋아서 전체 다 볼 생각은 못하는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


엄, 어엄. 오늘 본 조아라 만우절 제목 중에서 가장 감칠맛나고 가장 이질감이 없는 제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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