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업무가 아니라 사적업무 영역에 가깝지만, 넓게 보면 공적이라고 우겨도 되는 어떤 업무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는 책 붙들고 씨름했고, 그 작업이 끝나서 오늘은 열심히 교정 작업. 제 분량은 다해서 넘겼으니 그 다음 공이 돌아오길 기다려야겠네요. 하하하.;ㅂ;



그리고 그 다음 공이 기관에 제출하는 기획안이란게.-_- G4와는 별도입니다,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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