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른편에 나온 커터칼은 고이 넘어가주세요. 저거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뜯다보니 칼이 필요했습니다.


하여간 지난달에 지른-그리하여 통장 잔고가 왜 이리 엉망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 스탬프입니다. 숫자도 같이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 이 둘만 구입했습니다. 특이한 폰트의 스탬프도 있던데 기본이 제일 무난하죠. 가독성이 높은 스탬프가 필요했기에 이쪽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개인용이 아니라 사실상 업무용이란게.-_- 하지만 비용은 제 주머니에서 나갔습니다 .업무에서 쓰기 위해 개인적으로 구입한 것이니 어쩔 수 없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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