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롯데백화점. 본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사람이 없길래 슬쩍 찍어 봤습니다.


어제 약속 두 건이 있었고 오늘은 한 건. 그러고 나면 다음 주 토요일의 결혼식 한 건만 있습니다. 어제 기를 받았으니 이제 슬슬 움직일 겁니다. 리셋 버튼이 오늘은 제대로 눌리길 기대해봅니다.(훌쩍) 당장, G4가 끝나면 시작할 일들의 목록을 다 적어볼래요.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다보면 뭔가 되겠지...


중요한 것은 다음 토요일인데, 과연 제대로 결혼식장을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문제네요. 뭐, 이 또한 어떻게든 되겠지.-ㅁ-



슬슬 약속 나갈 준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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