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일을 보냈으니 그에 대한 반응은 그 다음에. 후후후후후.-_-;


받는 사람은 아마도 어이가 가출할 것 같은 그런 막나가는 메일이었을 것 같은데, 부디 용서해주시어요. 얄팍한 지식에서는 이 정도가 한계이더이다. 그래도 잊지 않고 메일 썼다는데 의의를...



1차 마감이 추석 전,

2차 마감은 아마도 12월

3차 마감은 아마도 1-2월.

n차 마감은 아마도 3월 말

n+1차 마감은 아마도 4월 말

n+2차 마감은 아마도 5월 말

n+3차 마감은 부디 8월 말

n+4차 마감은 부디 9월 말 ... ... ...


그리하여 내년 크리스마스 때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G4 종료를 선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흑.





덧붙임.

요즘에도 날마다 한 번 이상은 생각합니다. 결국 G4의 종료는 자기 최면의 성공인 거라고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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