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머니가 사다주신 여행 선물은 젤 타입 샴푸랑 B님이 주신 레몬향 스킨. 스킨은 대용량이라 퍽퍽 팍팍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찍어 놓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는 사진...; 아마 5월쯤 찍었을 겁니다.



그리고 어제 저는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사고 마무리는 다음주나 그 다음주쯤 될텐데... 자세한 이야기는 마무리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음하하하하.


그러니 다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 하는거예요. 덕분에 오르상크의 탑은 안녕./ㅅ/ 대신 커피 지름신은 여즉 유효하기 때문에 통장 상황 봐서 카드로 더치 머신 지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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