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이보다 큰 대형팩이라 생각했는데 살짝 작은 것이더군요. 이러다가 다음 여행 나갈 때 면세점에서 구입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스나이더스도 구입하고 나서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쪽 가격이 더 저렴하고요. 게다가 저는 편의점에서 파는 프레첼 과자 정도의 짠맛을 선호하는데 이건 지나치게 짭니다. 정확히는 양파맛 라면수프를 들이 부은 것 같은 맛이예요. 구입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BC님 뵐 때, 하얀늑대들 2부 이야기가 있다고 들어서 생각난 김에 검색했습니다. 엔하위키 미러에 보니 네이버에서 연재중이라네요. 전자책으로도 그쪽에서 나온 모양인데 교보에는 없습니다. 전 네이버를 질색하기 때문에 아마 구입하지는 않을 겁니다. 개정판으로도 전 권 다 가지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외전까지 연재가 마무리되면 그 뒤에 종이책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도서관에 신청하는 문제도 조금 고민되네요. 지금 다시 보라고 하면 못 볼 것 같기도 하고요. 요즘은 워낙 가벼운 이야기만 읽어서 무거운 소설 읽기가 버겁습니다.



아침에 소설 읽다가 조아라가 장애난 것을 알았는데 다섯시간 동안 장애가 났군요. 아무리 휴일이라지만 복구가 많이 늦었습니다.=ㅅ=



오늘을 행태를 한 줄로 표현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아무것도 격하게 안하고 싶다."

결국 살쪘습니다. 하하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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