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정보출처는 M님.

그리고 아마존에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링크) 가격이 5535엔이나 되어서 구입 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저도 알지만 이거, 구입해도 높은 확률로 안 볼겁니다.ㅠ_ㅠ; 하지만 델피니아 전기니까 사고 싶은 이 마음...;


그러니까 2014년 9월 5일에 CD북으로 발매된 『방랑의 전사』를, 성우에 의한 낭독극으로 재현하고 그걸 영상으로 만든 모양이군요. 저만 유혹당할 것이 아니라 C님도 충분히 홀릴 수 있을 거라 보는데..(물끄럼...)



표지의 드레스 색은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색이 조금만 더 나갔더라면 에바라고 우겼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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