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들고 오는 것을 까먹어서 상당수 그대로 서랍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다만 맨 왼쪽에 보이는 홍차 세 종은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아쌈, 느와라엘리야, 초콜릿. 다 마리아쥬였는데 제 취향에는 느와라 엘리야가 가


장 좋더군요. renaine님 덕분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ㅠ<


그러나 귤 후리가케는 아직 도전 못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집에 가서도 밥 먹을 일이 없다는 겁니다. 일요일은 종일 집에 있었지만 아침 떡, 점심 떡, 저녁 떡이었거든요. 하하하.



지난 주말부터 감기기운 있다 했더니 감기님이 또 들어오시려고 합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고객님(응?)



그랬는데 갑자기 업무 하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면서 내일 당장 출장..(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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