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 내가 파지.



그러니까 오랜만에 G4 자료좀 읽어보겠다고 미리 받아 두었던 자료 중 읽을 것을 고르는데, 영어 자료는 읽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부담이 많이 가니까 가볍게 읽겠다며 한국어 자료를 골랐다. 그리고 이건 40쪽이라는 걸 열어 보고 알았다.


한 번 열었으니 무라도 썰어야.. 아니, 끝까지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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