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 신문에 누구씨의 인터뷰가 실린 것을 보고 '국립*** 뜯어 먹고 있는 인간이 뭘 잘한다고 인터뷰하나'라고 했다가 어머니께 혼났습니다. 뜯어먹다는 표현이 온건치 못하다고요. 그럼 뭐라 표현해야하나요.

5년만 더 봐달라는데 ... 뭐랄까, 겉의 키틴질만 남고 속은 텅 빈 곤충의 형태가 떠오른다고 하면 지나치게 잔악한 표현인겁니까. 하하하.



2.祝. 소년은 고자가 되었습니다.ㅠ_ㅠ; 남성호르몬을 올리는 약인줄로만 알고 주사를 맞았대요. 본인의 호르몬 수치가 아주 낮다고, 다시 말해 고자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무립니다.



3. 다에쉬는 그들의 천국으로 고토씨는 먼저 떠나간 시리아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을, 따뜻한 천국으로. 하여간 다에쉬는...-_-;

그보단 요르단 조종사의 화형식 풀 버전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어이없습니다. 일부러 트라우마를 만들 셈인가.




그리하여 오늘의 화나는 뉴스는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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