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면서 11월 수능 후 폭풍과 기말고사의 위력을 맛보았습니다. 엄청나군요.;

1.iou.『Amore, 사랑스럽게』. (23)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라고 적긴 했는데 이거, 선작해놓고 안 본 이야기로군요. 굳이 따지자면 소꿉친구가 애인되는 이야기쯤?


2.teayou.『악녀는 웃지 않는다』. (16)
판타지, 로맨스.
흑막은 황제였군요. 아들을 키우기 위해 주변의 모든 것을 다 도구로 삼는데... 하하하하. 그래도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조금이라도 삐끗했다면 그대로 날아갔을 겁니다.


3.윤진이.『차 한 잔 하실래요?』. (81)
판타지, 로맨스.
음... 음.... 졸업파티에서 뭔가 일어날 것처럼 슬쩍 후기에 흘려 놓으시고는 한 달 가까이 잠수 타시면.. 어흑.;ㅂ;


4.에일라야.『Dear my friend』. (40)
판타지, 로맨스.
슬슬 그 아가씨에게 약의 효과가 나타나나 본데... 다음 편은 언제 주시렵니까.


5.L부나방.『Baby boo』. (41)
BL, 현대물.
한 줄 요약: 구름이 귀여워요!


6.느루윤.『午睡,(오수 다시)』. (17)
BL, 판타지.
.... 읽는 제가 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금 전 아주 길고 긴 한 편이 올라오긴 했는데.. 어헉.;ㅂ;


7.레몬블랙티.『실루엣 레이디』. (13)
판타지.


8.벗뜰.『평범해지렵니다』. (65)
판타지, 로맨스.
지금은 잠시 언니인 겔다 입장의 외전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9.헨칸.『루시온』. (47)
BL, 판타지, 초기 육아?
정신연령은 스물이었던 꼬마를 드디어 소년으로 키워냈습니다. 유혹하는 일만 남았군요. 후훗.


10.enrihi.『터닝포인트』. (69)
BL, 아이돌.
완결되기만을 기다리지만 아직 한참 멀었죠..


11.네르비.『장미 정원의 주인』. (159, 완)
판타지, 로맨스.
정통 판타지.'ㅂ' 드디어 완결 났고, 이제 전자책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12.아이슈. 『그 남자가 사는 세상』.(25)
BL, 판타지.
끄응. 텀이 계속 길어지네요.... 옛 공작가의 기사들이 찾아오긴 했지만 거기서 따라온 인연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서 말입니다.=ㅅ=


13.메르헬.『마녀, 리브레아』. (57)
판타지, 로맨스.
최근 연재 분량 몇 편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래서 훨씬 자세한 내용이 나오긴 했는데.. 데..... 다음편..;ㅂ;


14.네온바니.『유지로』. (32)
BL, 아이돌.


15.김모래.『소설처럼』. (65, 완)
BL.
책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ㅅ+ 개인지든 뭐든, 나오면 구입할 생각입니다.


16.카카오는쓰다.『그에게 닿는 길』. (28)
회귀, 판타지.
드디어 왕의 속내가 나왔군요. 자신은 왕위에서 물려나려 한다고. 생각보다는 온건한(...) 속내라서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또 ... 속을 후벼파는 이야기라서 말입니다.


17.퇴휴.『흰 겨울, 검은 개』.(30)
BL, 판타지.
아직은 블랑슈의 정체를 아는 인물이 거의 없으니 말입니다. 아마도 이번 반란 혹은 내전이 마무리 되고 나면 자리를 잡게 될까요. 허허허.


18.페넥.『체르안느 家의 귀공자』. (28)
BL, 판타지.
재연재 시작하기 전에는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재연재 후에는 안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19.달초하.『The bloodthirsty kid』. (86)
BL, 판타지.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ㅅ+ 아마도 전 전자책 쪽으로 구입할 듯. 구입해도 읽고 나서 바로 방출해야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여섯 달을 기다려야..


20.l정연l.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42)
판타지.
동양판타지이죠. 이번에 책 1권이 나왔습니다. 총 3권 예정이라는데 남자 주인공-유단의 성격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빼고는 다 괜찮습니다. 제 취향보다 더 열혈계라 말입니다..;


21.금빛영혼. 『황성의 요리사』(95, 완)
BL, 판타지.
드디어 완결! 집에도 책이 도착했습니다.'ㅂ'


22.무이루이스.『뱀파이어 키스』.(25)
BL, 뱀파이어.
30편 내외? 그 정도 분량으로 완결 예정이라는데. 악역이 등장해서 슬슬 사고 칠 분위기입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 고비일 것 같군요.


23.하늘가리기.『루시아』. (148, 완)
회귀, 로맨스, 판타지.
조만간 전자책이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프리미어란으로 넘어가서 볼 수 없지만, 나오는대로 바로 구입 예정입니다. 다만 조아라에서 나오는 것이라 편집 질은 그리 기대하지 않고요.

루시아도 좋지만 사실 데미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4.세하르야.『율리엔을 위하여』. (13)
회귀, 판타지.
로맨스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인물들에게 사랑받는 율리엔을 챙기는 유일한 여자. 율리엔의 주변에는 모두가 남자인데 유일하게 모나 혹은 카나만이 옆에 있습니다. 다만, 우울한 상태였던 율리엔이, 모나의 방에서 뛰어 내려 자살하면서 그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적의가 모나에게로 향합니다. 그리고는 모나 역시 ..(먼산)
정신 차려보니 회귀를 했고, 아직 집안이 무너지기 전의 상황입니다. 당장에 아버지부터 말리고, 그리고는 어떻게든 이전의 생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없도록 이모저모 준비는 하는데...
완결이 날지 모르겠네요.'ㅅ'


25.트레일넘버. 『괴물의 신부』.(30)
BL, 판타지.
리메이크 이전의 분량을 넘어 진행중입니다. 심장에 시한폭탄을 안고 움직이고는 있지만 파티원 모집은 잘 되고 있습니다. 자아. 그 다음은..?


26.833mk.『EMBRACE: 껴안다』. (60, 완)
BL, 판타지.
본편 완결 후 외전 연재중입니다. 3부는 내년에! 부디! +ㅁ+


27.허브향바람. 『폐하, 저와 춤추시겠습니까』(83)
판타지, 로맨스.
드디어 결혼식이네요. 책으로 나올 날만 기다립니다./ㅅ/


28.BSol.『최고의 악역』. (52)
BL, 배우.
음... 전 누군가의 팬을 자처하며 쫓아다닐 정도로 좋아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이해가 안가지만..'ㅂ'; 하여간 저런 이상한 사람들도 있을 법합니다. 하하하.


29.Navid.『BLACK』. (68)
BL, 아이돌.
목하 열애중입니다. 달달달달달.


30.서하장.『달콤한 세잎클로버』. (39)
BL, 판타지?
연재가 느려요..ㅠ_ㅠ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분위기 잡기 시작한 시점인데, 연재가 느려 진도가 안나갑니다.(먼산)


31.서하장. 『용사의 육아일기』.(36)
BL, 판타지.
이벤트 글을 올리시고는 사라지시고, 돌아오지 않으십니다.(먼산)


32.세사외.『주방의 마법사』. (23)
판타지.
무의식 중에 BL 태그를 넣다가 흠칫. 음식에 재능은 많고 또 하고 싶어하지만 팔과 다리에 힘이 없어서 음식점에 취직했다가 바로 해고 당하는 처지랍니다. 그랬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차원이동했네요. 소환한 마법사에게 마법도구를 받아 본격적으로 파출부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판이 커질 조짐이 보입니다.


33.리쥬아.『아나타카』. (56)
판타지.
로맨스는 안 나올 겁니다, 아마도.
사창가에 있다가 공작가의 공녀 대타로 들어왔는데,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제는 아카데미에 입학해야 합니다. 치유물이라고 하셨지만 고생하는 것을 보면 참..;ㅂ;


34.강이서.『오해하지 마세요!』. (29)
판타지, 로맨스?
아마도 로맨스 코드가 있는 듯 하야.; 아니, 연애 한다면 그분이랑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 중요한 건 로맨스가 아니라 후작가를 나와서 이제는 스스로 서기 위한 준비를 한다는 것. 하지만 아직 귀족의 특권의식 같은 것이 남아 있는지라. 적응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35.Kashire카시레. 『강산이 반이나 변했네』.(26, 완)
BL, 판타지.
완결났지만 완결을 위한 완결입니다. 24화까지 놔둔지 한참되어 그 뒤에 딱 두 편으로 이야기를 끝냈거든요. 그래도 완결난 것이 더 좋습니다. 해피가 아니지만...;


36.원령꽃.『악당의 아들』.(24)
BL, 판타지.
최근 연재분에서는 황태자에게 지나치게 감정 이입이 안되더군요. 직설적으로 말하면 쟤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먼산) 자신의 잘못이나 약함을 남에게 돌리는 것 같은? 상황을 알아서 잘 오해하는? 하여간 더 연재 되어야 알겠네요.


37.라펠리치타.『Hielo 이엘로』. (18)
최근 안 보고 있...;


38.비스카차.『이세계의 황비』. (41)
판타지, 로맨스?
아직 로맨스로 가려면 멀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태후를 제거하는 것인데, 뱃속의 아기가 황자인지 황녀인지가 문제로군요. 허허허.


39.로네베. 『몬스터 대공』.(34)
BL, 판타지.
가면을 드디어 벗었습니다. 그러면서 변태도 하나 꼬인 것 같은데..=ㅁ= 뭔가 복선은 계속 깔리고 말입니다?


40.혜돌이. 『아도니스』(264)
판타지.
300편 안에 완결나는 것도 무리입니다.(먼산)


41.거룩한몽상.『레무리안』. (93)
판타지.
보려고 선작은 해두었으나, 상황이 더 풀린다음에 보려 합니다. 아니면 속 터질 거예요. 현재 챕터 제목이 '사라진 정의'거든요.


42.어베다판.『불의 고리』. (29)
BL, 판타지.
이제 슬슬 아카데미 생활에 들어갔는데, 어디가나 사고치는 애들은 있는 모양입니다. 실제 학교에서도 그런가.ㄱ-;


43.유이야.『안녕 개복치야!』. (16)
판타지.
회귀를 세 번 했답니다. 그리고 매번 목이 뎅겅 잘렸고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 나쁜 놈에게 절대 반하지 않을거라 결심하고는 행동합니다. 근데 왜이리 주변 놈들이 많이 꼬이는 거죠.=ㅁ=


44.초코촉촉.『에르베젤의 왕궁시녀』. (54, 완)
판타지.
로맨스보다는 판타지 요소가 강합니다. 최근에 외전까지도 올라왔고요. 작은 영지지만 가족끼리 화목하게 잘 살고 있었는데 이웃 영주들이 갑자기 쳐들어 옵니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살길을 위해 왕궁에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살길과 복수를 동시에 도모하는데....'ㅂ'
조만간 전자책으로 나올 모양입니다.


45.늑대77.『들개』. (171)
BL, 판타지.
음... 한 번에 올라오는 분량은 적지만 후기가 촌철살인입니다.=ㅂ=


46.ISUE.『애정 가득히』. (35, 완)
BL, 판타지.
부모에게 버림받고 신전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출생의 비밀 때문에도 더 숨어 살아야 합니다. 그런 와중에 흑마법사로 추정되는 누군가를 만나는데...
짧지만 완결되었습니다. 초반부에 보기 시작할 때는 주인공이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 피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빨리 끝났군요.


47.쯔바사.『방관자 아가씨』.(15)
판타지.


48.이베라인.『Fade In』. (63)
BL, 판타지.
본편은 끝났고 외전 연재중입니다. 개인지 발매 대기중이고요.


49.마롱나무.『여름 눈송이』. (84)
판타지.
선작만 해놓고 안 보고 있습니다. 허허허; 한동안 안 보이신다 했더니 잠시 습작해놓으셨답니다. 연재 재개하신다니까 다시 볼 수 있겠지요.


50.아폴로비.『군주님의 토끼』. (17)
BL, 판타지.
가출했던 토끼를 군주님이 잡아 오셨습니다. 침발라 놓았으니 이제 괜찮겠지요.


51.시계사탕. 『뮤지컬 좋아해?』.(26)
BL, 뮤지컬, 아이돌.
드디어 연재 재개..ㅠ_ㅠ


52.정여롱자의.『살라후딘의 향수가게』. (38)
판타지.
아콰터파나 3권 출간 후라 슬슬 올리시나봅니다.+ㅅ+ 근데 빅토리아 모튼이나 DDD는 잠시 .. 습작 안 풀어 주시려나요.;ㅂ;


53.833mk.『결말 이후의 세계』. (8)
BL, 판타지, 차원이동.
후기를 읽으면 멘붕이 올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란 참 .. 무서운 것이로군요. 생리통을 견디지 못해 피폐물을 쓰기 시작하셨다니. 하하하하하.


54.이졸렛. 『유리파편 모자이크』. (80)
판타지, 로맨스.
축복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과연.. 후반부라고 하셨지만 이전 소설들의 결말을 보면 마지막편까지 마음을 못 놓습니다.;


55.여을량.『만드라고라(calling)』. (100, 완)
BL, 판타지.
... 음. 내용 정리하기가 쉽진 않으나.=ㅁ=; 하여간 만드라고라를 소환하려다가 엉뚱한 것을 소환한 주인공이, 그런 와중에 사건에 휘말려 결국 원하던 대로 출세하는 내용입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고, 출세하는 과정은 학교 다닐 때부터의 라이벌과도 이어지는 이야기지요. 하하하.;


56.호롤롤롤로로로롤.『흰』.(15)
BL, 차원이동, 판타지.
아마 한동안 봉인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이공일수로군요. 허허허허;


57.쿠키즈맘.『닥스의 딸』. (22)
판타지, 로맨스?
아직 연재 초기라 전체 이야기를 잡기 어렵습니다. 다만 큰 줄기는 언니의 약혼자로 언니의 광팬이자 스토커였던 인물과 연애하는 거랍니다. 정확히는, 배우자감이 더 이상 없어진데다 약혼자로 붙어 있던 놈이 사고를 거하게 쳐서 옛다 가져라~고 던져준 것에 가깝군요. 다만 이건 표면적인 상황이고 속내는 훨씬 더 복잡합니다. 허허허.


58.대딩의삶.『그냥 닥치고 뛰어라』. (121)
판타지.
로맨스는 절대 아닐 겁니다. 아마도..(먼산)


59.네쥬neige.『알페니아 사가』.(38)
BL, 게임, 차원이동, 판타지.
이제 막 서장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참이랍니다. 덕분에 저는 도로 마비노기를 시작했고..ㄱ-


60.봄날의왈츠.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110)
판타지, 로맨스.
결말부라는데 왜 아직 판이 안 펼쳐진 거죠. 슬슬 클라이막스에 다가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멀었다는 느낌이....;


61.연콩. 『잔드바르의 여름』. (51)
판타지, 로맨스.
지금 제일 궁금한 것은 라일라의 전 약혼자와 그 집안이 반란과 관계가 있느냐는 겁니다. 과연? =ㅅ=


62.TWG.『 Don't Look Back In Anger』. (80, 완)
BL, 야구?
주인공이 메이저리거입니다. 다른 주인공은 의사. 사실 외전부분만 훑어 봐서..=ㅅ= 대체적으로 끝부분은 달더군요.;


63.Friedrich. 『아빠와 나』. (89)
판타지.
이전에 보았던 부분보다 다른 부분이 더 첨가되었네요. 이번에 드디어! 잼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ㅠ- 아.. 잼..-ㅠ-


64.833mk.『EMBRACE: 껴안다』. (71, 완)
BL, 판타지.
드디어 완결.+ㅅ+ 달달한 외전이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후후훗.


65.daymare.『몬스테라(Mostera): 괴기 도서관』. (20)
공포, 판타지.
괴기나 공포쪽의 소설은 조아라에서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독특하더군요. 1장만 보았는데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파악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라도 조금 묵혔다가 볼 생각입니다.


66.메르비스. 『가시왕관(Thorn Crown)』.(105)
판타지.
로맨스라고는 안 하렵니다. 지금 계속 안 좋은 쪽의 복선이 깔리고 있어요.ㅠ_ㅠ


67.미예.『에메랄드 그린』. (46)
판타지, 로맨스?


68.둥근보름달.『아이고, 폐하!』. (22)
판타지, 로맨스.
아마도 로맨스도 들어가는 것이 맞을 겁니다. 주인공은 빵집을 운영하는 마녀. 그리고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투잡을 뜁니다. 다만 새로 생긴 직업이 임금은 아주 적고, 명예직이고, 할일은 많은 것이라. 아마 제목에서 유추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슬슬 전쟁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보면 이 소설도 꽤 길겠다 싶습니다. 아예 100편 넘어갈거라고 못 박아두셨더군요. 하기야 엘샤나 계약의 목걸이도 200편 넘었을 걸요..?


69.마술사D.『미라클』. (144)
판타지.


70.원령꽃.『드래곤 사육법』.(32)
BL, 판타지.


71.Ambrosius. 『푸른 가시』(52)
판타지, BL.
판이 점점 커지는 것 같은 건 괜한 제 생각이 아니겠지요?;


72.가막가막새.『솔레이롤리 솔레이롤리아』. (51)
BL, 판타지.
본편 완결. 현재 외전 연재중입니다. 엊그제 이 소설의 존재를 알고서는 현재 4주행(...) 중입니다. 하하하하하...;
부모님과 집안의 복수를 하면서 소중했던 사람을 잃고 건강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손을 잡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전체적으로 잔잔한 치유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까운 것이고.. 실상은 염장입니다.;


73.Rakce. 『푸른 불꽃(Flame of Blue)』. (60)
BL, 판타지, 게임, 차원이동.
최근에 돌아오셨는데 왜 절단신공을 날리시는 겁니까..;ㅂ; 아니, 안 오시는 것보다는 훨신 좋지만 다음 편을 기다리는 독자는 그저 웁니다.


74.페오트르.『여교황의 교황청 생활일지』. (63)
판타지.
로맨스가 있을지는?
어렸을 적, 전대 교황의 손을 잡고 황국에 들어간 이후로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교황이 된 이후에 주변에 붙은 여러 기사들이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소하게 펼쳐지긴 하는데... 가볍게 읽을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75.아이럽설.『안녕, 내 똥강아지』. (63)
판타지, 로맨스.


76.한례.『무관심의 미학』. (73, 완)
판타지, 로맨스.
이전에 연재되었던 작품이 드디어 완결 났습니다. 황자를 좋아해서 쫓아다니다가, 그 약혼녀에게 독약을 쓰려던 것이 발각되어 죽기 직전으로 몰립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부모님이 자신을 대신하여 자진하고, 집안은 거의 몰락 상태입니다. 가사 상태일 때 겪은 것이 있어 반성은 하고 있지만 사과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여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나가긴 하나...


77.비비드컬러.『달콤한 수집가』. (22)
BL, 판타지.
지금 배경 설정을 보면 여기서 BL 나오기 쉽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어느 백작이 술김에 실수로 이방인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집니다. 평민이었던 아내에게 충실하던 인물이었던 지라, 그 사죄의 의미로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는 하인보다도 못한 존재로 방치합니다. 아이는 어머니와 단 둘이 아주 어렵게 살아가는데, 어쩌다가 제국의 유능하고 성격 나쁜 공작의 눈에 들어와 수집품으로 끌려(?)갑니다.
아직은 초반부라 갈 길이 멀군요.


이번에는 특히 더 양이 많았네요. 양이 많아서 아마 이어 올라갈 올해 조아라 결산 글은 ... 질적으로는 저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하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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