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지난 주말에 스트레스성 폭식이 좀(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ㅂ;

위의 과자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하단의 참깨스틱. 오독오독거리고 있으면 참 기분 좋아요. 저 큰 통을 혼자서 다 비워 문제지만.ㄱ-;

스트레스원인 중에는 게임도 있습니다. 요즘 쉽팜의 접속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데, 와이파이의 문제인지 아이패드2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지연, 특정 이웃에게 놀러갈 때마다 튕김 현상 발생. 업데이트도 한 달 간 없었으니 아마 빠르면 이달 중으로 접을지도 모릅니다.(먼산)

하여간 오늘 중으로 34장을 해석해야하는 고로-이거 다 번역할 때까지는 퇴근하지 않기로 했으니..... 11월의 조아라 감상기는 돌아오는 주말로 미루겠습니다. 하하하하하. 그 때도 할 정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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