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은 전혀 관계없는 장소이 있씁니다. 뭐, 따지자면 동면용 배둘레햄을 만들기 위해 단 것을 먹으러 남쪽에........

그건 부차적인 이유고 남쪽에 내려온 일차 목적은 11월과 우울과 기타 등등 때문입니다. 일 하나가 끝나니 마음이 편하기는 한지, 어지도 일있어서 나왔고, 오늘도 움직이는데 그럭저럭 버틸만 하네요. 하하하하;;
그래도 오늘 귀가하면 옷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안 입는 옷 버리고 겨울옷 살 덧 체크해야지요. 살 돈은 없지만...; 그래도 유니클로 세일에 뭔가 괜찮은게 있을지 찾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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