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부터 회식을 해서 그런가, 반쯤 넋이 나갔네요.
하여간 어느 날인가의 스벅에서 작업 모드로 펼쳐 놓은 것. 스타벅스 카페라떼 가격 꽤 많이 올랐군요. 게다가 Tall은 양이 많고, Short은 양이 조금 부족하고 해서 다음부터는 그냥 Short으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500원 차이지만 그냥 조금 덜 먹고 말래요.


하여간 지금은 업무 뒤치닥 거리에, 지난 주 내내 놀았던 벌로 번역해야하는 것이 산처럼 쏟아져...(하략)



도로 번역하러 갑니다.ㄱ-;
집에 가면 어제 구입한 책 찍어서 올려야겠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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