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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의 강한 빡침
키르난
2014. 9. 21. 21:22
2014. 9. 21. 21:22
...
블로그에 강하게 날리지 않으면..-_- 일기쓸 시간도 없어서 털어내지 못해 쌓여서 이렇게라도 씁니다.
네놈은 돈 받아먹고 한 일이 뭐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봐. 너는 밥값을 하고 있니? 네가 받은 돈 만큼의 일을 했니?
(애초에, 돈을 준 쪽에서 무리한 일을 시켰다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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