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는 SF 찾아보기가 참 힘든데, 거기에 SF 로맨스라면 더더욱 찾기 어렵죠. 그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인 SF 판타지 로맨스 『푸른 피아노』가 완결났습니다. 개인지는 주문 해놓았으니 저는 결말 보고서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하.


막판에 커플천국 솔로지옥을 외치는 지라 달아서 읽기 어렵다는 점을 제외하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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