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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의 잡담: 과적
키르난
2014. 6. 25. 15:41
2014. 6. 25. 15:41
3천원짜리 M&M 땅콩을 딸기잼 병에 담았더니 한 병 나오더라. 이틀만에 다 해치움.
그리고 제게 부디 안식을 주소서.....?
...?
뭔가 이게 아닌데? 안식이 아니라 휴식이었던가? 응?
이번 주 토익, 다음주 3일 출장, 첫 모텔 숙소, 첫 장기 출장, 금요일 오전까지 업무분석서 마감, 7월 중순까지 보고서 한 건 완결 제출. 기타 등등을 앞두고 있더니 드디어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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