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의 일본여행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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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이번 여행의 일정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은 둘째날에 약간의 일이 생겨서 왔다갔다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은 암울한 기억이니 일단 빼도록하죠.
올빼미의 특성상 체력이 달릴 것을 생각해 첫째날은 정말 일찍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5시 조금 넘어서였다고 기억하는데 취침시간은 8시 반, 그리고 기상시각이 무려 5시 반입니다.OTL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었더니 바로 깨더군요. 게다가 싱글룸이라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잤던 것도 한 이유일겁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케부쿠로에 안 갔습니다. 마루노우치선을 갈아타러 가긴 했지만 역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엄청나게 후회했습니다.OTL 못 구한 책이 두 권이나 있었기에 다음에 갈 때는 반드시 이케부쿠로에 들리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자, 남은 음식 포스트는 다음에 나갑니다. 모스버거와 조식, 거기에 간지 좀 된 믹스 앤 베이크, 일본에서 맛본 최강 홍차에 대해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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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맛본 최강 홍차 포스트는 여름 한정 포숑 밀크티입니다. 정말 맛있었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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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이번 여행의 일정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5월 28일 : 시부야(모스버거에서 아침) → 코라쿠엔(고양이빌딩) → 아키하바라 → 시부야, 신주쿠 등에서 도서 구입 → 귀가
5월 29일 : 지유가오카(와치필드, 스위트 포레스트) → 시부야, 신주쿠 등지.;
5월 29일 : 지유가오카(와치필드, 스위트 포레스트) → 시부야, 신주쿠 등지.;
실은 둘째날에 약간의 일이 생겨서 왔다갔다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분은 암울한 기억이니 일단 빼도록하죠.
올빼미의 특성상 체력이 달릴 것을 생각해 첫째날은 정말 일찍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5시 조금 넘어서였다고 기억하는데 취침시간은 8시 반, 그리고 기상시각이 무려 5시 반입니다.OTL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었더니 바로 깨더군요. 게다가 싱글룸이라 공간이 넓어서 편하게 잤던 것도 한 이유일겁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케부쿠로에 안 갔습니다. 마루노우치선을 갈아타러 가긴 했지만 역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엄청나게 후회했습니다.OTL 못 구한 책이 두 권이나 있었기에 다음에 갈 때는 반드시 이케부쿠로에 들리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자, 남은 음식 포스트는 다음에 나갑니다. 모스버거와 조식, 거기에 간지 좀 된 믹스 앤 베이크, 일본에서 맛본 최강 홍차에 대해 이야기를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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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맛본 최강 홍차 포스트는 여름 한정 포숑 밀크티입니다. 정말 맛있었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