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점심. 초코파운드케이크. 선물로 들어온 것을 제가 홀랑 들고와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밥이 아니라도 충분히 한끼 식사가 됩니다. 밥만 식사인 건 아니니까요.-ㅠ-;




어느 날의 아침. 아침 식사로 이런 걸 먹었다는 것이 나름 문제...
맛은 생각했던 것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식단을 생각하면 절대 좋지 않은 그런 맛입니다. 하하;




포크가 하나인점에 주목을...
물론 남겼다가 다음날 점심으로 G랑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매번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면서도 왜 사먹는 걸까요.




어제,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만두 네 개에 도합 6천원. G랑 둘이 먹었는데, 앞은 채소만두, 뒤는 새우슈마이였습니다. 새우슈마이가 2천원, 만두가 1천원이었지요. 슈마이 가격이 비싸다고 투덜댔지만 한입 먹어보고는 납득했습니다. 다음에도 먹을 생각 있습니다.-ㅠ-;




오늘 아침의 간식 및 점심 간식. 근데 확실히 밀가루가 들어간 간식을 먹으면 수분의 흡수가 더딥니다. 그런 고로 아침 간식은 밀가루보다는 초콜릿류가 좋아요. M&M 땅콩이라든지.



그리고 어제 아침, 근수를 달아보고 예전에 달았을 때보다 *kg 증가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으하하하하.;ㅂ; 도로 빼야 건강한 몸이 될 테니 노력해야지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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