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 삐-를 구원하소서....

아니지.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니까,


부처님, 저 삐-에게 깨달음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제 뵈었던 분들은 오늘 있었을 퀘스트에 대해 들으셨을 겁니다. 일단 본인은 의사 없지만 주변에서 끌고 갈 생각입니다. 일단 그 덕분에 집에 흑화한 검은양에 대한 당당한 공지를 때릴 수 있겠네요. 하하하하. 괜찮아요. 그래도 아직 멀었어요. 이제 시작인걸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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