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함구.

감정과잉, 정보과잉이라 어떤 정보가 옳은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긴 하다. 하지만 잠수종이 좋은 것이고, 좋은 것이니 쓰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며 내 주변에서는 너만 (그 사람 믿을만한 사람 아니다) 그런 소리 한다는 대답을 듣고는 입을 다물기로 했다. 강격하게 말하자면 shut up! -x-


업무 관련 자료 보고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패닉이 되었다. 이야아. 두 번째 보는 것인데 왜 처음 보는 것 같지?; 일단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다시 한 번 보아야겠다. 어렵다.


날씨는 좋지만 마음은 흐리다.-ㅅ-



개드립이라도 좋으니 맛있는 커피 한 잔이 또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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