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선착순입니다.

여기 있는 책 중에서 삼천 세계와 커피 좋아하세요?만 남았군요. 나머지는 몽창 S에게 가기로 했습니다.
S에게는 저희집에서 나가는 책의 40% 이상이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음양사 별전이랑 공의 경계는 친구 Y에게 보내줘야겠습니다. 운송료가 만만치 않겠지만 서가가 포화상태가 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천세계 1-4와 한승원씨의 <커피 좋아하세요?> 가져가실 분을 찾습니다. 없으면 이것도 폐지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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