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가 아니라 책 바구니입니다. 주머니 가득 책이랑 기타 등등을 담아온 덕에 무게가 상당했지요.

들고 온 책은 넷입니다. 『은수저 10』, 『백귀야행 22』, 『단탈리안의 서가 7』, 『로그 호라이즌 7』. 요즘 책 취향이 편중되어 그런가 라이트노벨은 묵혔다가 읽게 되는데, 하여간 잔뜩 쌓아 놓았으니 이제 꼭꼭 씹어 잘 읽어야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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