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Esendial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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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의 짤막 잡담
키르난
2014. 4. 8. 15:30
2014. 4. 8. 15:30
요 며칠 옷을 조금 얇게 입었더니만 몸이 축축 늘어지고 목이 아프려고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편도부터 시작해 귀쪽까지 이물감이 있는 걸요.'ㅂ'
오늘은 일찌감치 들어가 씻고 감기약 미리 먹고 푹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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