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구압하지 않을까.'ㅁ'


1. 운동화.
뉴밸런스는 지금까지 한번도 사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나오는 체리블로섬-벚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G도 같이 홀린터라 저는 민트, G는 분홍을 살 것 같네요. 관건은 신발이 편한가라는 점. 무엇보다 전 나이키 운동화를 주로 신어서, 이게 발에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신어보고 골라야죠.


2. 유니클로
유나클로 극우기업설을 듣고는 그런줄 알았는데 낭설이랍니다. 학인된 바가 없다네요.ㅠㅠ 어헉.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ㅁ;
그리하여 얇은 봄 옷을 사야합니다.


3. 디카
이쯤되면 포기?
무엇보다 무게랑 렌즈 밝기가 딱 맞는게 없습니다. 니콘 컴팩트형은 렌즈가 어둡고, 밝은 것은 무겁거든요.


하여간 다음달에 자금들어오면 엔화도 질러야지요. 하하...
언제나 지름은 돈이 없을뿐이지, 목록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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