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확밀아 이야기는 드물었지요.'ㅂ'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최근에 얻은 여러가지 카드 정보입니다.


이하 사진들은 전부 아이패드 2- 은탄환의 캡쳐입니다.
슬프게도 마법의 파-(극)은 검술의 성만 키라 카드를 얻었습니다. 그 당시 막 길드에 가입해 있었는데, 길드 가입 후 오류로 첫 길드콜로세움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아쉽죠.ㅠ_ㅠ;

3아서의 (극) 카드는 다 만들었는데 올리는 건 마서만. 전 마법의 파니까요.




지난 시즌 길드 요정. 커플은 썰어야 맛입니다.(...)

반은 농담이고...; 잡는 도중 엑스칼리버가 발동하면 저렇게 칼로 썰립니다. 마법의 파는 그런데 아마 검술의 성도 비슷할 듯. 기교의 장은 총을 쓰는 걸로 아는데 어떤 영상이 도는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왼쪽의 청년은 크리스마스 때 이벤트를 벌였던 사슴청년의 화이트데이 버전입니다. 그러고 보니 오른쪽의 아가씨 스위티도 원래는 남자 설정이었나 싶더군요. 설명이 그렇습니다.



최근의 카드 수집 상황 중 일부. 옆을 보시면 뭔가 이상한 것이 보이실지도.ㄱ- 돈을 쓰지 않으면 구할 수 없는 카드가 옆에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맨 왼쪽의 피리샤. 이건 지난 길드 콜로세움의 카드였습니다. 무사히 순위 안에 들어서 카드 레벨을 끝까지 올릴 수 있었습니다./ㅅ/ 상당히 예쁜 카드에 카드 수치도 좋고, 스킬도 멋집니다. 발동률이 낮아서 문제죠. 공격력 400%인데, 예상했던 것처럼 발동률은 낮습니다. 그래도 아주 놀지는 않아요. 아마도.;



피리샤가 예쁘긴 하지만 최근 수집한 카드 중에 취향의 카드가 상당히 많아서, 정리할 겸 최근 카드들을 모아 올려봅니다.



과금형 카드.-_-; 이건 레벨 1의 수치입니다. 한밀아-한국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 카드가 들어오기 전부터 이건 갖고 싶다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일밀아에서도 그리 오래된 카드는 아닐 거예요. 아마도. 하여간 다른 종류의 아서 변형 카드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취향 직격이었습니다.-_-;





검서는 복근이 포인트..(하악하악하악)
그렇지만 저는 복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기서는 칼이 아니라 총이었을 텐데?; 아닌가? 하여간 멋진 아가씨입니다. 레벨업하면 더 멋있지요.-ㅂ-




이쪽은 가장 좋아하는 카드 중 하나인 슬링. 순백형 슬링은 스킬 발동율이 조금 낮은 것이 흠이지만 좋은 카드입니다. 지금도 리더로 올려놓는 카드니까요. 슬링은 순백형 말고 지원형이었나, 일반 카드도 꽤 좋아합니다.




마장형 모드레드. 모드레드 시리즈 중에서는 두 번째로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히 기본형이고.
이건 스탯이 썩 좋지는 않음에도 카드 덱에 끼워둘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금 올리면서 그린 사람이 BUNBUN인걸 알았습니다. 하하하하하;ㅂ;




최근에 얻은 카드. 정확히는 지난 수요일에 얻었습니다. 쁘띠 아서콜이라고, 3시간짜리 아서 콜로세움에 들어가서 순위 안에 들어 얻었습니다. 최고 레벨까지 올려 놓으면 굉장히 수치가 좋습니다. 추천 덱 안에도 들어갈 정도예요.'ㅂ'




키스모 참 귀여워요.///




오래된 카드이고 수치가 좋지 않음에도 놓을 수 없는 카드. 아... 백호 귀엽다니까요.///




목요일에 얻은 갤러해드양. 원작(?) 스토리를 보면 상당히 신사력 높으신 분인데, 이런 모습으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취향이라 이것도 쁘띠 아서콜 순위 안에 들어서 성공했지요.




현재 열심히 모으고 있는 콘스탄틴. 한 장은 예전에 가챠로 얻었고, 다른 한 장은 엊그제 VIP 카드로 받아서 합성했습니다. 일도 잘하는 편이라 소중히 잘 씁니다. 으흐흐흐./// 애초에 게임 시작할 때, 얻고 싶다고 생각한 카드 중 하나가 콘스탄틴이었으니까요. 이번에 새롭게 진화 합성이 가능하다보니 다시 레벨업하고 있습니다. 틀만 바뀌고 카드 그림은 동일하지만 뭐.'ㅂ'



현재 게임 레벨은 111입니다. 부디 제가 120 올라가기 전에 레벨 확장이 없기를 바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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