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라가 아니라 질렀다. 즉, 과거형입니다.

오늘의 지름은 블루투스 키보드. 좋은 정보를 주신 C님께 감사를..^-T
하지만 주문 도중에 좌충우돌 하느라, 해당 사이트에 페이팔, 위메프까지 가입을 했다는 건 안 자랑. 하하하;
페이팔은 가입했으니 다음에 언젠가는 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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