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 어제 정형외과 다녀왔어야 했다고 후회중입니다.
오른 허리부터 시작된 통증이 가운데로 옮겨오더니 이제는 오른 다리 전체가 살짝 마비 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오른 무릎이나 발목도 상태가 안 좋고.

하지만 이게 아버지의 병 때문에 온 환상통인지의 여부가 확실치 않아서 말입니다.
일단 다음주에는 필히 가야겠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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