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 주 주말의 간식. 이것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아니었고,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망했음. 그냥 땡기는 대로 시폰 시트만 사올걸! ;ㅁ;


아침의 일정.
출근 → 노트북 챙겨서 AS 센터로 →AS 맡기고 도로 버스 → 출근 후 임시 노트북 세팅 → IP 잡고 보안프로그램 깔고 → 프린터 잡고 출력 중
그리고 10시 반에 1차 회의, 11시에 2차 회의. 회의 후는 본격업무대작전.ㄱ-


어, 근데 나 보고서 마감 15일인데 언제쓰지?;
1월 9일 마감인 서류 떼러도 다녀와야 하는데? 가능하면 그건 내일 오후에 후다닥.


하여간 지금 필요한 것은 잘 돌아가는 두뇌, 근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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