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가 넘었지만 아직은 아침이라고 우겨봅니다. 사진은 한 달 쯤 전에 찍은, 선물 받은 초콜릿. 이것도 꽤 맛있더군요. 하기야 업무 하고 난 뒤에 먹는 초콜릿이 맛이 없을 일은 .... 있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건 괜찮았어요.
그리고 저는 오늘도 아침부터 컴퓨터와 룰루랄라 즐거운 작업! 금요일 달성 목표를 못채웠기 때문에 아침부터 붙들고 있습니다. 아하하.;ㅂ; 이거 다 끝내면 다시 서가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겠네요. 정말로 종이책은 나중에 들여다보기라도 하지, 전자책은 들여다보는 일이 드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