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장에서 (합의하에) 1*장으로 줄여 놓았던 보고서는 1고 완성. 문제는 이걸 어제 했어야 했다는 점. 젠장.
어제도 너무 놀았다. 문제는 G인데, G랑만 붙어 놀았다 하면 끝이 없다. 아니, G에게 미룰 것도 없이 혼자 놀아도 그모양인걸. 조아라를 없애야 한다. 조아라는 내 (업무의) 원수.
가끔 가다가 보고서를 쓰면서 새로운 보고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하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도 엉뚱하게 다른최종보고서안건으로도괜찮은주제가 절로 떠올랐다. 아, 하지만 이미 마감일이 코앞이라 다시 시작하기에는 늦었다. 괜찮아. 원래 인생이란 그런거야.
그런고로 지금부터 해야하는 것은 내일의 테스트. 케세라. 오늘 중으로 정리할 수 있겠지.
덧붙여서.
월요일에 매거진 B가 나오면 바로 주문할 것.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다른 책들을 홀라당 주문할 생각이다. 그리고 검은집에서 나오는 엘러리 퀸 시리즈는 잠시 멈춤. 이번에 나온 것이 『X의 비극』랑 『Y의 비극』이다. 근데 난 드루리 레인이 별로 취향이 아냐. 너무 인간적이라 그럴지도 몰라.-_-;
어제도 너무 놀았다. 문제는 G인데, G랑만 붙어 놀았다 하면 끝이 없다. 아니, G에게 미룰 것도 없이 혼자 놀아도 그모양인걸. 조아라를 없애야 한다. 조아라는 내 (업무의) 원수.
가끔 가다가 보고서를 쓰면서 새로운 보고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하는데, 이번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도 엉뚱하게 다른최종보고서안건으로도괜찮은주제가 절로 떠올랐다. 아, 하지만 이미 마감일이 코앞이라 다시 시작하기에는 늦었다. 괜찮아. 원래 인생이란 그런거야.
그런고로 지금부터 해야하는 것은 내일의 테스트. 케세라. 오늘 중으로 정리할 수 있겠지.
덧붙여서.
월요일에 매거진 B가 나오면 바로 주문할 것.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다른 책들을 홀라당 주문할 생각이다. 그리고 검은집에서 나오는 엘러리 퀸 시리즈는 잠시 멈춤. 이번에 나온 것이 『X의 비극』랑 『Y의 비극』이다. 근데 난 드루리 레인이 별로 취향이 아냐. 너무 인간적이라 그럴지도 몰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