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로터리, 창경궁 쪽의 화단입니다. 벌써 파릇파릇 하군요. 오늘 비온 뒤에는 더 많이 돋아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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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도 정신 없는...;ㅂ; 그리하여 오늘의 글은 이걸로 끝.; 내일 긴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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