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엑셀과 자료과 함께 하는 어느 멋진 날.-ㅁ-; 근데 저기서 더이상 진도를 못 나갔습니다. 아무래도 실수해서 오류가 생기는 모양인데, 나중에 마음 잡고 다시 돌릴 생각이라서요. 진도가 안 나갈 땐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사진 상단에 보이는 붓과 액체는 금박 밑 작업용 픽서(고정액)와 붓. 공방 가기 직전이라 이런 모습입니다.
1. 지름신은 언제 어디서 오실지 모릅니다. 그러니 통장 잔고는 언제 오셔도 괜찮을 정도로 잘 채워둡시다.(먼산) 지금 지름신이 급습하셔서 허리가 나갔습니다. 흑흑흑. 카드 결제금액이, 금액이! ;ㅁ;
2. 사람의 입맛은 제각각이군요.'ㅂ' 가격 대비 성능비라는 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5천엔이라는 가격을 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케이크 하나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지불하기도 하고. 뭐, 비중인거죠. 문득 다른 사람의 글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자아. 책 리뷰 한 건은 다음에 올리고.;
4. 일단 업무 처리부터 합시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