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다길래 누구건가 했더니 제 것이었습니다.-ㅁ-;
북스피어에서 왔는데 지난번 보다 부피가 확연히 크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내용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읽고 폭소를 터뜨린 지령 2호나, Le Zirashi(철자가 이거 맞나;) 세 부, 텐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까지 말입니다.

Le Zi~는 누구에게 건네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가 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넘겨야겠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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