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홍차와 쿠키. 아니, 홍차가 아니라 커피였나?;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옆의 쿠키는 체인 제과점에서 파는 쿠키세트에 들어 있는 건데 대체적으로 이런 쿠키는 달달하고 단단합니다. 설탕을 많이 써서 그런가봐요.


1. 하여간 그렇게 달달한 것이 땡길 정도로, 오늘도 아침부터 업무 프레샤~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때문에 평소보다 점심시간이 늦어질거예요. 훗.-_-;


2. 오늘 쓰려고 했던 글 하나는 덕분에 오후로 미루겠습니다. 일단 코앞에 닥친 업무 하나 마무리 해서 정리해야 다음 작업으로 들어갈 수 있겠구뇽.
(글 쓰면서 업무 맥락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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