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다키야샤 아가씨』랑 『바티칸 기적조사관 4』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내용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만 담고 있지만 마음에 걸리는 분들은 피하세요!







음양사 신간, 『다키야샤 아가씨(타키야차히메)』 상-하권을 읽다가 그 전날 다 읽은 『기적조사관 4』랑 일맥상통한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발췌. 저작권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으으, 심히 찔린다;)


 


그리고 기적조사관에서 등장하는 대화. 앞서 적은 대화도 흐뭇하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원문과 함께 올립니다.



여기까지 올려놓고; 본격적인 두 책의 리뷰는 다음에 쓰겠습니다. 오늘 내일은 정신없이 지나갈테고, 오늘 밤에 정신이 있으면 리뷰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출장가는 것 관련 서류는 왜 안 오는거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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