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써서 저장해두었던 포스팅을 공개로 돌려 놓고, 뻗기 일보 직전.
어제 다친 다리는 다행히 멍 혹은 근육 당김만 조금 있고 그 외엔 문제 없다. 하지만 그런 다리를 끌고 1년에 한 번 있는 웨이트트레이닝을가장한막노동을 하고 있었다는 거지. 게다가 다 안 끝났다. 다음 월요일에 한 번 더 하고, 화요일이나 수요일쯤에도 한 번 더 해야한다. 흑흑흑.;ㅂ;

그, 그래도 괜찮을거야.(아마도) 아직 체력은 버틸만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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