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부터 차례로 올려봅니다.
링크를 달까 하다가, ISBN만 넣어둡니다. 그러면 나중에 아마존에서 검색하기도 쉽겠지요. 근데 적다보니 너무 길어서 일단 접어둡니다.
ダヤンのおいしいゆめ わちふぃーるど物語 (다얀의 맛있는 꿈, ¥1470, 978-4-593-56020-2)
1988년 책입니다. 다얀 컬렉션 시리즈-하드커버판으로 나온 이야기 같군요. 뒤에 바쿠(맥)이 있는 걸 봐도 그렇습니다.
チビクロ・パーティ わちふぃーるど物語(치비쿠로파티, ¥1325, 978-4-593-56027-1)
1989년 책. 이것도 다얀 컬렉션 시리즈에 있을 겁니다. 그림자 파티 이야기. 이 책은 주문불가네요. 아마존에서는 중고로 있습니다.
ダヤンのクリスマスまでの12日(다얀의 크리스마스 까지 12일, ¥1325, 978-4-593-59201-2)
1990. 문고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니 와치필드의 요루카에 이르기까지 12일 동안 다얀이 하는 일들에 대한 것.
문고는 2001, 주문 불가 상태며; 620엔(978-4-12-203915-5). 아마존에 문고 중고 있음, 본서는 신품이 딱 하나 있다네요.
ダヤンのミステリークッキング(다얀의 미스테리 쿠킹, ¥1575, 978-4-593-59200-5)
1990. 집에 있던가아...?;
문고판 표지를 보니 없는 것 같네요. 문고판은 600엔(978-4-12-203814-1).
ダヤンのカントリーダイアリー(다얀의 컨트리 다이어리, ¥1365, 978-4-593-59202-9)
1991. 문고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얀의 야외활동 이야기. 지금 한창 보고 있지요.
문고는 600엔(978-4-12-203785-4).
ヨーヨーの猫つまみ(요요의 고양이 핑거푸드(...), ¥1223, 978-4-915901-01-0/ 978-4-915901-07-2(2권))
1992. 취급 안한다는 건가..?
이건 개정판 문고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아마 같은 책 맞을 겁니다. 92년도에 처음으로 나왔군요. 바닐라의 원형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2권은 93년에 나왔습니다. 이건 주문 불가.
ヨーヨーのちょこっと猫つまみ가 아마도 개정판이지 않을까 합니다. 94년 발행, 1632엔. 문고는 2003, 620엔(978-4-12-204235-3). 일반 도서는 e-hon 기준 주문불가. 이쪽은 아마존 검색하면 중고로 꽤 있습니다.
おかしな国のお菓子の本 Dayan's sweet travel(신기한 나라의 과자 책, ¥1470, 978-4-593-59203-6)
1993. 한국에도 번역본이 나와 있지요.
ダヤンのおかしな国のお菓子の本 (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과자책, 600엔,978-4-12-203745-8)은 이 책의 문고인지 아닌지 확신이 안서네요. 출간 시기를 보면 맞을 것 같은데.
ダヤンのたんじょうび(다얀의 생일, 978-4-593-59210-4) 1993
イワン、はじめてのたび(이반, 첫 여행, 978-4-593-59212-8) 1993
マーシィとおとうさん (마시와 아빠, 978-4-593-59211-1) 1993
マージョリーノエルがやってきた (마죠리 노엘이 왔다, 978-4-593-59213-5) 1994
魔女がひろった赤ん坊 (마녀가 주운 아기, 978-4-593-59214-2) 1995
チビクロ・パーティ (치비쿠로파티, 978-4-593-59216-6) 1995
ダヤンのおいしいゆめ (다얀의 맛있는 꿈, 978-4-593-59215-9) 1995
なまずの駄菓子屋 (메기의 막과자 가게, 978-4-593-59217-3) 1996
ヨールカの白いお客さん (요루카의 하얀 손님: 백곰 표지!, 978-4-593-59219-7) 1996
ダヤン、ふたたび赤ちゃんになる (다얀, 다시 아기가 되다978-4-593-59220-3) 1997
猫の島のなまけものの木 (고양이 섬의 게으름뱅이 나무, 978-4-593-59221-0) 1998
雨の木曜パーティ (비의 목요 파티, 978-4-593-59226-5) 2001
ダヤンと風こぞう (다얀과 바람 애송이(?), 978-4-593-59231-9) 2005
ダヤンのフールスディ (다얀의 풀스데이(fool's day인듯), 978-4-593-59232-6) 2006
모두 ¥1050, 다얀 컬렉션입니다. 가지고 있음. 없는 것은 바로 채워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ダヤンとパシュラル先生の色鉛筆の絵本(다얀과 바슈랄 선생의 연필그림책, ¥1631, 978-4-87197-187-4)
이건 없는데. 문고판으로 사야겠네요. 원래 판형은 너무 비쌉니다.T-T .. 근데 원래 판형은 e-hon 기준으로 주문 불가.
ダヤンの赤ちゃん日記 (다얀의 아기(육아?;)일기, 978-4-593-59204-3)
1995. 새끼고양이가 된 다얀의 그림책입니다. 분류도 육아인데, 정말 내용이 육아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1680엔.
タシールエニット博物館 ダヤン画集 (다실에니트 박물관, 다얀의 화집, ¥2100, 978-4-593-59205-0)
1995. 이쪽은 화집인데... 일단 화집부터 모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Dayan's carnival わちふぃーるどの祭り詩 (와치필드의 축제시, 1628엔, 978-4-592-73129-0)
1995. 주문 불가. 이것도 없네요. 와치필드 축제 관련은 여러 책이 나온 걸로 아는데 아마 삽화 들어 있는 것이 조금씩 다를 겁니다.
ダヤンのパステル教室 (다얀의 파스텔 교실, 1631엔, 978-4-87197-186-7)
1995. 주문 불가. 파스텔쪽 그림에는 관심이 덜해서..'ㅂ';
ダヤン不思議の国へ わちふぃーるど大図鑑 (다얀 이상한 나라에, 2247엔, 978-4-592-73134-4)
1996. 이거 화집이네요. 가격은 높지만 일단 질러야..T-T
サウス風物詩 Dayan wonderland ダヤン画集 (사우스 풍물시, 2100엔, 978-4-593-59218-0)
1996. 주문 불가. 이쪽도 화집입니다. 사우스는 와치필드 남쪽인가 서쪽인가에 있는 도시라고 기억하는데 거기 풍경을 그린 건가보네요.
モロッコへ行こう (모로코에 가자, 1680엔, 978-4-87197-197-3)
1997. 주문 불가. 이건 와치필드 시리즈가 아니라 작가 이케다 아키코의 스케치 여행입니다. 다얀의 스케치 기행 시리즈로 나왔지요. 저도 몇 권 가지고 있지만 모로코도 있었네요. 오오.+ㅅ+
문고는 680엔(978-4-12-203092-3). 문고도 주문 불가입니다.
トリポカの謎 ダヤンのアドベンチャー・コミック (토리포카의 수수께끼: 다얀의 어드벤쳐 코믹, 1890엔, 978-4-592-73142-9)
1997. 만화책인가보네요. 음, 일단 순위는 뒤로.
ダヤンのスープ読本(다얀의 수프책, 1470엔, 978-4-593-59206-7)
1997. 이건 번역본이 있습니다. 전 문고로 가지고 있고요. 문고는 2001, 주문 불가, 600엔(978-4-12-203982-7).
英国とアイルランドの田舎へ行こう (영국과 아일랜드의 시골에 가자, 1680엔, 978-4-87197-198-0)
1998. 이건 문고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고는 680엔. 보고 있으면 영국 여행 가고 싶어지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문고판은 720엔(ISBN 978-4-12-203647-5).
タシルの街とフォーンの森 Wachifield Dayan(다실의 거리와 판의 숲, 2100엔, 978-4-593-59222-7)
1998. 주문 불가. 이건 이야기인듯.'ㅂ' 하지만 그림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쪽도 체크.
ダヤン、わちふぃーるどへ (다얀, 와치필드에. 1365엔, 978-4-593-59223-4)
1999. 이건 소설입니다. 다얀 연작 소설이 6권인걸로 기억하는데 그 중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얀의 첫 번째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이야기지요. 전 문고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고는 2002, 580엔(978-4-12-204113-4).
イタリアへ行こう (이탈리아에 가자, 1680엔, 978-4-593-59223-4)
1999. 주문 불가. 이것도 문고판으로 있긴 한데, 예전에 한창 모을 때 사다 놓고는 안 봤습니다. 음하하;ㅂ; 문고는 2001, 주문 불가, 720엔(978-4-12-204055-7).
ダヤン、シームはどこ? (다얀, 심은 어디에?, 1365엔, 978-4-593-59224-1)
2000. 주문 불가. 심은 마시의 동생입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심을 찾는 다얀의 여행이겠네요. 근데 팀이야, 심이야?; Thim?
ダヤンのスケッチ教室 色鉛筆と水彩 (다얀의 스케치 교실 연필화와 수채, 1470엔, 978-4-87197-491-2)
2000. 주문불가. 이 책은 문고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고는 2005, 주문 불가, 620엔(978-4-12-204602-3).
ダヤンとジタン (다얀과 지탄, 1365엔, 978-4-593-59225-8)
2000.『다얀, 와치필드에』와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소설 두 번째 책. 이것도 문고로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보진 않았군요.(..) 문고는 2003, 580엔(978-4-12-204278-0).
ダヤンの小さなおはなし (다얀의 소소한 이야기, 1680엔, 978-4-592-73181-8)
2001. 이건 문고로 있던가, 없던가..?; 한 번 싹 훑었는데 안보이는 걸 보면 없나봅니다.;
蓼科日記 (타테시나 일기, 1785엔, 978-4-12-003138-0)
2001. 주문 불가. 이건 수필, 혹은 기행에 가깝습니다. 이케다 아키코의 집이 타테시나에 있는데, 거기서의 생활담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와치필드와 관련된 이야기는 많지 않지만, 와치필드의 배경 자체가 타테시나이기 때문에 참고하며 보면 재미있습니다.
문고는 2004, 780엔(978-4-12-204355-8).
12の月の物語 わちふぃーるど (12월의 이야기, 620엔, 978-4-12-203844-8)
2001. 문고인걸 보면 앞에 나온 다른 책의 복각일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군요. 이건 가지고 있습니다.
ダヤンの絵本づくり絵本 If you have a crayon(다얀의 그림책 그리기 책, 1470엔, 978-4-87197-492-9)
2001. 주문 불가. 이번엔 크레용이군요.
ダヤンと時の魔法 (다얀과 시간의 마법, 1365엔, 978-4-593-59227-2)
2002. e-hon에서는 이 책부터 부제가 달립니다. Dayan in Wachifield 3. 소설책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문고는 2004, 620엔(978-4-12-204435-7).
扉の向こう側 わちふぃーるど (문의 저편, 620엔, 978-4-12-204011-3)
2002. 이것도 문고니까 다른 책과 연결될텐데. 가지고 있습니다. 와치필드의 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四季の絵ばなし わちふぃーるど (사계절의 이야기, 740엔, 978-4-12-204156-1)
2003.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문고니까 앞서 이야기랑 연결될 듯. 와치필드의 사계절을 다룬 책입니다.
ダヤンとわちふぃーるど物語 ダヤン、わちふぃーるどへ ダヤンとジタン ダヤンと時の魔法 (다얀과 와치필드 이야기, 5040엔, 978-4-593-59228-9)
2003. 주문 불가. 가격이 엄청나죠. 앞의 세 소설 합본입니다. 판형도 상당히 크고요.
ダヤンの絵画教室 Making of Dayan(다얀의 그림 교실, 2499엔, 978-4-87197-692-3)
2003. 주문 불가. 부제가 DVD로 배우는 프로의 솜씨입니다.; DVD인가..?;
ダヤンカフェ わちふぃーるどのお菓子 (다얀 카페 와치필드의 과자, 1680엔, 978-4-592-73214-3)
2003. 가지고 있습니다. 다얀 시리즈에 나오는 이런 저런 과자들을 다룬 요리책입니다. 물론 이야기도 있고요. 상당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とことん猫版画 (끝까지 고양이 판화, 1680엔, 978-4-87197-615-2)
2004. 주문 불가. 공동 저작입니다. 고양이와 관련해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같이 낸 판화집이라네요. 순위에서 밀립니다.'ㅂ'
池田あきこのねこ話 (이케다 아키코의 고양이 이야기, 1260엔, 978-4-12-003495-4)
2004. 이건 고양이랑 함께하는 생활에 대한 수필집이라네요. 구입 순위가 높은편입니다.-ㅁ-; 문고는 720엔(978-4-12-205017-4).
ダヤンとタシルの王子(다얀과 타실(다실?)의 왕자, 1470엔, 978-4-593-59229-6)
2004. Dayan in Wachifield 4권입니다. 역시 소설이고요. 문고는 740엔(978-4-12-205066-2).
新わちふぃーるど大図鑑 ダヤンの不思議な旅 (신 와치필드 대도감 다얀의 신기한 여행, 2415엔, 978-4-592-73222-8)
2004. 새로운 도감이랍니다. 으허허허.;ㅂ; 다얀의 신기한 여행이라고 하니 닐스가 떠오르네요. 여튼 구입 순위는 높은편입니다. 다만 도감류는 옛날 것부터 차근 차근 모을 생각입니다.
ダヤンのお祭りの本 (다얀의 축제책, 1785엔, 978-4-12-003556-2)
2004. 이건 구입했습니다. 일본 각지의 축제 이야기인데, 다얀시리즈는 아니고, 앞서의 영국여행이나 이탈리아 여행 같은 기행문입니다. 이건 저자 사인 들어 있다능!
(관련 링크는 따로.;..)
ダヤンと銀の道 (다얀과 은의 길, 998엔, 978-4-592-73227-3)
2004. 이건 그림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끼고양이 다얀이 등장하는데, 구입 순위는 낮습니다. 아마 아르스(지구)에서의 이야기가 아닐지..?
ダヤンとハロウィーンの戦い (다얀과 할로윈의 싸움, 1470엔, 978-4-593-59230-2)
2005. Dayan in Wachifield 5권. 할로윈이라. 어쩐지 그 때 할로윈 관련 상품이 많이 나왔지...; 문고는 2009, 880엔(978-4-12-205171-3).
ドイツの古城とライン川を行こう (독일의 고성과 라인강에 가자, 1680엔, 978-4-87197-560-5)
2005. 주문 불가. 독일 기행인가보네요. 이것도 문고가 나오면 구입 순위에 올려야 겠습니다.
ダヤンのタロットカード 占いブック (다얀의 타로카드, 1575엔, 978-4-592-73230-3)
2005. 다얀 그림을 이용한 타로카드 책입니다. 구입했고 관련 리뷰는 여기.(링크)
ダヤンの塗り絵 描きおこし下絵・ポストカード・しおりつき (다얀의 색칠공부, 밑그림 포스터 카드 책갈피, 1000엔, 978-4-87197-493-6)
2006. 색칠공부인 것 같은데..-ㅁ-; 살 일은 없겠네요. 1,2권이 나와 있습니다.(2권은 978-4-87197-494-3)
ダヤンの不思議な毎日 (다얀의 이상한 날들, 1365엔, 978-4-391-13297-7)
2006. 단편 모음집으로 추정됩니다. 하기야 다얀 시리즈는 단편이 굉장히 많지요.^^;
ダヤンとおかしな仲間たち (다얀과 재미있는 한패, 1365엔, 978-4-391-13298-4)
2006. 이것도 위랑 비슷한 시리즈겠네요. 주로 친구들 이야기. 아직 이 때는 바닐라가 등장하지 않았을 겁니다.
ダヤンと王の塔 (다얀과 왕의 탑, 1470엔, 978-4-593-59233-3)
2006. Dayan in Wachifield 6권. 이게 아마 클라이막스일겁니다. 문고는 2009, 880엔(978-4-12-205208-6).
ダヤンと時の流れ星 (다얀과 시간의 유성, 1050엔, 978-4-592-73241-9)
2007. 가격을 봐서는 다얀 컬렉션 같기도 한데, 총서명에는 없네요. 이것도 그 해(2007)년 MOE 다얀 특집 때 잠깐 소개되었습니다. 바닐라가 등장한 이야기라 인상깊게(-_-+) 기억하고 있지요.
ダヤン、タシルに帰る (다얀, 타실에 돌아오다, 1470엔, 978-4-593-59234-0)
2007. Dayan in Wachifield 7권. 이게 소설 완결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얀은 이 뒤에 조금 후유증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지요. 문고는 900엔(978-4-12-205251-2).
ダヤンと夢の約束 (다얀과 꿈의 약속, 1050엔, 978-4-592-73243-3)
2007. 기억이 맞다면 이게 바닐라의 본격적 데뷔작. 그래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北欧へ行こう (북유럽에 가자, 1680엔, 978-4-87197-561-2)
2007. 북구는 북유럽 3개국(덴마크의 포함 여부는 모르겠음.-ㅁ-;)을 말하니까 북유럽이라고 뭉뚱그려 해석했습니다. 여튼
이것도 보고 싶긴 한데, 북유럽은 아직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니 뒤로 밀릴겁니다.; 문고는 2010,
760엔(978-4-12-205322-9).
ダヤンの切り絵 (다얀의 종이오리기, 1300엔, 978-4-87197-487-5)
지금 주문 불가로군요. 덴마크에서 유행하는 걸로 아는데, 종이오리기 책입니다. 근데 다른 출판사에서 2010년에 다시 나왔습니다. 1365엔(978-4-07-271615-1).
ダヤンのクリスマスブック Merry Eurocka! (다얀의 크리스마스북, 1050엔, 978-4-391-13538-1)
2007. 요루카라고 앞서 쓰긴 했는데 철자가 이렇군요.; 한국에서는 유레카라고 번역했던 듯?;
ダヤン256のだいへんしん (다얀의 256가지 대변신, 1260엔, 978-4-593-59235-7)
2008. 대강 내용을 훑어봤는데 일단 순위에서 빼도 될 듯..^^; 독특한 모양의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ダヤンから256のおめでとう (다얀으로부터 256가지 축하, 1260엔, 978-4-593-59236-4)
2008. 이쪽도 위랑 마찬가지고..
ダヤンの路地裏ねこ歩き (다얀의 뒷골목 고양이걷기, 1680엔, 978-4-12-003940-9)
2008. 제목 그대로 도쿄의 여기저기 골목길을 돌아다닌 스케치 기행문입니다. 이것도 구입 가능성 높음.
ダヤンの切り絵12ケ月 (다얀의 종이오리기 12달, 1470엔, 978-4-87197-519-3)
위의 종이오리기 책과 마찬가지로 e-hon에서 주문 안됩니다. 다얀의 열 두 달 생활 모습을 종이오리기로 그린 것 같은데....;
이건 2010년에 다른 출판사에서 다시 나왔네요. 가격은 1449엔(978-4-07-271093-7).
ダヤンのたんじょうび ポップアップ絵本 (다얀의 생일 팝업북, 2940엔, 978-4-593-59237-1)
2009. 아... 안봐도 비디오.; 하지만 가격 때문에 순위에서 밀립니다.
パリと南仏ねこ歩き (파리와 남프랑스 고양이걷기, 1680엔, 978-4-87197-562-9)
2009. 이번엔 프랑스네요. 어쩐지, 이 때 프랑스에서 고양이 회의가 열렸어..(...) 문고는 2011, 760엔(978-4-12-205467-7).
ダヤンとパリのこねこ会議 (다얀과 파리의 고양이 회의, 1050엔, 978-4-592-73253-2)
2009. 두말하면 잔소리. 그림책입니다.
ダヤンのたからモノがたり (다얀의 보물이야기, 1155엔, 978-4-391-13855-9)
2009. 이것도 그림책. 근데 표지보고 반했습니다.OTL
ダヤンのアベコベアの月 (다얀과 아베코베아의 달, 1470엔, 978-4-592-73257-0)
2010. 다얀은 에드인것도 아닌데 왜 키가 컸지?;
ダヤン、クラヤミの国へ (다얀, 쿠라야미의 나라에, 1470엔, 978-4-593-59238-8)
2010. 다얀의 모험 시리즈랍니다. 표지를 보니 이번에도 이반과 지탄이 세트로군요.
大人の塗り絵 すぐ塗れる、美しいオリジナル原画付き 猫のダヤンと不思議な国編 (어른의 색칠그림-고양이 다얀의 이상한 나라편, 998엔, 978-4-309-27239-9)
2011. 표지에 바닐라가 있으니 아웃.
大人の塗り絵POSTCARD BOOK 猫のダヤンと仲間たち編(어른의 색칠그림 엽서집-고양이 다얀의 한패 편, 893엔, 978-4-309-71787-6)
2011. MOE에서 본 바로는 표지에 실린 그림 뒷편에 바닐라가 있었지요. 그러니 아웃.
이 중에서 먼저 구입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이겁니다.
タシールエニット博物館(타실 에니트 박물관)
ダヤン不思議の国へ(다얀, 이상한 나라에)
池田あきこのねこ話(이케다 아키코의 고양이이야기)
新わちふぃーるど大図鑑 ダヤンの不思議な旅(신 와치필드 대도감 다얀의 신기한 여행)
ダヤンの路地裏ねこ歩き (다얀의 뒷골목 고양이걷기)
ダヤンのたからモノがたり (다얀의 보물이야기)
북오프에서 찾아볼 생각도 있긴 하지만, 일본에서도 찾아볼 생각하지 않던 걸 한국에서 찾을리가..-ㅁ-;
일단 집 책 정리좀 하고 통장 잔고랑 카드 한도 계산해본 다음(...) 구입 목록에 차근차근 올릴겁니다. 문제는 교보에 책이 언제 들어오느냐는 건데, 항상 교보에서 주문한 책은 3주에서 6주까지 무작위로 걸리거든요. 구하기 힘들거라 생각한 책이 먼저 들어오기도 하고, 어떤 책은 한 달 넘기고도 반달 더 채워 들어오기도 하고요. 그러니 고민중.
여튼 차근차근 주문 넣을 생각입니다. 책장 자리 좀 마련해야겠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대강 적었지만 전 바닐라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다얀 싱글주의자인 것은 아니고, 다얀의 파트너는 지탄이나 마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 바닐라는 굴러들어온 돌로 밖에 안 보입니다.; 바닐라가 누구의 뭐시기라든지는 이미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꽤 여러 책이 빠지니 지갑 사정에는 다행인가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