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끌어내서 두들겼는데, 세 번째 두들긴 순간 갑자기 튀어 올라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오늘밤은 베란다쪽 창문 못 열고 자겠네요. 덥겠다.;ㅁ;


이름을부를수없는이녀석™은 나무나 풀의 수액을 먹는다고 하던데, 그래도 싫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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