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일서로군요. 맨 아래 깔린 것은 TONO, 그 위는 토노 번역서, 그 위에 『신사동맹 11』(완결권), 『시이나의 정령일기 1-5』,  같은 작가의 책인『여름의 마지막 장미』(단권), 『꽃보다도 꽃처럼 1-2』(원서), 그 위의 녹색 박스는 DVD가 딸린 『문학소녀 견습생 3권』 특별판입니다. 그 위는 문학소녀 작가가 썼다는 단편이 들어간 단편집. 그 위의 두 권은 『문학소녀와 사랑하는 삽화집 1-2』(원서).

이쪽은 배송비 포함 6천원.(완료)




줄을 그어 놓은 것은 다른 분께 가는 책입니다.^^;
『츠바사 28』, 존 딕슨 카의『기묘한 사건 사고 전담반』, 『솔로몬의 개』(추리소설),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하지키 시리즈 3권), 『오오카미 시리즈 1-5』, 『이기적 고양이』.

이쪽은 배송비 포함 1만원입니다.(완료)





잡다한 그릇들. 주로 베이킹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완료)

맨 왼쪽의 유리컵은 이전에 세트로 구입한 것 중 하나가 있는 것인데, 이 유리컵으로 더 필요하시다면 2개(하나가 어디갔더라..-_-) 더 챙겨드릴 수 있고요. 앞에 보이는 황토색 그릇 둘은 P5의 크렘 브륄레 그릇입니다. 내열 그릇일테니 같은 용도로 쓰시면 될테고요. 그 뒤도 아마 크렘브륄레 그릇. HONEY BEAR는 재작년 P5의 허니 몽블랑 그릇, 손잡이 달린 흰색 컵은 일본에서 들고온 푸딩그릇, 그 뒤에 보이는 흰색 컵은 꽃다발을 포장한 비닐처럼 한쪽이 운두 높은 컵입니다. P5에서 블랑망제인가를 담았던 그릇입니다. 접시는 던킨 도넛 것. 人자가 그려진 것은 Teahouse에서 받은 컵받침입니다.


이쪽은 배송비...만 받고 보내드리긴 하는데 홍대 등에서 직접 뵙고 가져가시라 하고 싶네요.
단, 이 그릇들에 대한 우선권은 지난 12월 모임 때 뵈었던 I님, T님, C님께 드립니다. 이틀 안에 가져가시겠다는 분 없으면 그대로 분리수거됩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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