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일요일까지는 이글루스 쪽은 포기하고, 설렁설렁 주변 분들 블로그 도는 정도만, 아니면 그것도 못할지 모릅니다.;

- G에게 '님이 최고얌!', 다시 말해 감읍하는 말을 들은 것은 아주 오랜만이군요. 흥. 미력하나마 통역관이 있는게 편하다는 거지? -_-; (통역관이라 쓰고 만능 심부름꾼이라 읽을지도..-_)

- 일본 여행 삐~번째인데 처음으로 '돼지코'를 안들고 왔습니다. 우와.; 이번 여행이 좀 날림(...)이긴 했지만 이런 바보짓을 할 줄은 몰랐네요. 헐. 하기야 이건 항상 챙기는 것이 당연했던지라 생각도 못했고..

- 뭐랄까... 이번 여행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지름종결자.
...
... 어, 하지만 저 왜란종결자는 읽다가 그만뒀습니다.

- 슬슬 가계부 정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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