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그렇게 잔뜩 쌓인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9월 중순 Cafe Sweets, MOE 구입.(오프라인)
같은 날 UGUF의 도쿄탐험, 파리의 보물창고, 캐나다의 보물창고, 두나's 런던놀이, 일능 3급(이건 부탁 받은 것) 수험서 구입.

다음날 김서령의 가(家), 키리하라가의 사람들 1-4, 음양사 별전 구입. 이중에서 키리하라와 음양사 별전은 삽질이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막은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엊그제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의 정원, 비밀의 계단, 높은 산의 모험(뒤의 두 권은 찔레꽃 덤불=브렘블리 헷지 시리즈) 구입.

어제 교보문고에 가서 MOE와 Mama's cafe 2를 구입했습니다. 1은 몇 개월 전, 책이 교보에 들어왔을 때 구입했고요. 구입하면서 포인트가 25000점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누적 19권. 20만원은 안 넘었을 것 같은데 ............ 다 계산하니 20만원에서 1150원이 모자랍니다. 하하하; 그리고 어제 그 포인트를 이용, 14000원의 책 한 권을 구입했습니다. 한 달 동안 구입한 책이 총 20권이군요. 읽기는 다 읽었으니 다행입니다.(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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