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DVD들. 유키카제는 샀지만 나머지는 아직이지요. 바케모노가타리는 이번 주말에 출시되는데 12월 되면 주문할겁니다. 2천원 할인쿠폰을 쓰려고 했는데 마침 츠바사 27권 한정판이 품절되는 바람에 사과 쿠폰을 받았거든요. 해당 금액은 예치금으로 돌려 놓았기에 엊그제 책을 또 주문했습니다. 그건 천천히 읽을 예정이고요.
2. 영국은 맛있어. 결혼식을 지나 이제는 하워드 씨 이야기로 접어듭니다. 200페이지를 넘겼으니 이제 고지가 머지 않았네요. 올해 안에 다시 보내드리는 걸 목표로! >ㅅ<
3. 다음주부터 시작할 웨이트 트레이닝을 겸한 업무는 강도 높은 쪽으로 잡아야겠습니다. 오늘 막노동을 하고 났더니 물 1리터가 들어 있는 주전자를 들어올릴 때 팔이 휘청하는군요. 왜이리 체력이 떨어졌누. 그런 고로 다음주엔 강도를 높여서 해야겠습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는 것이 목표인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달려야지.-ㅂ-
4. 내일 사들고 올 꽃다발은 예산 3만원. 비용까지 하면 대략 10.5가 빠지네요. 이것도 달아놓고.
5. 유자는 5kg에 4-5만원 선인듯한데 그렇게까지 많이는 안사도 되니까요. 검색해보니 5kg이면 35개 남짓인가봅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쓰지요. 유자차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것이 목적인 것인데... 사면 같이 나누실 분?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포함해서 두 세 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생크림이랑 커피. 커피는 조만간 주문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다음 주쯤 사둘까 싶기도 하고요. 직접 가서 볶아오는 방법도 있는데.-ㅁ- 이번 주말에 알바비 받는 걸로 할까요.
7. 송년회비도 4만원씩이나 합니다. 다녀와야 하니까...
8. 하도 안와서 주문취소 하려니까 12월 2일 입고 예정이라는 부장님. 아, 시간되면 내일 텐스미에 가봐야겠네요. 혹시 있을라나.
(라고 쓰고 취소하러 들어갔더니 위약금이 20%랍니다. 썩을..-_- 그냥 놔둬야겠네요.)
9. 엔화 환전은 타이밍을 노리고 있던 때에 뒤통수를 후드려 맞았습니다. 12월은 오를 거라 생각하는데 어쩔까나. 조금 더 기다려볼까요. 여행을 가든 안가든 수중에 엔화가 넉넉하게 없으면 왠지 불안..(탕!)
10. 3일에도 또 돈 쓸 일이 있었지요. 하.하.하. 이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예산 3만원 정도 잡고 있는데 괜찮을라나 몰라요.
2. 영국은 맛있어. 결혼식을 지나 이제는 하워드 씨 이야기로 접어듭니다. 200페이지를 넘겼으니 이제 고지가 머지 않았네요. 올해 안에 다시 보내드리는 걸 목표로! >ㅅ<
3. 다음주부터 시작할 웨이트 트레이닝을 겸한 업무는 강도 높은 쪽으로 잡아야겠습니다. 오늘 막노동을 하고 났더니 물 1리터가 들어 있는 주전자를 들어올릴 때 팔이 휘청하는군요. 왜이리 체력이 떨어졌누. 그런 고로 다음주엔 강도를 높여서 해야겠습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는 것이 목표인데 되려나 모르겠네요. 열심히 달려야지.-ㅂ-
4. 내일 사들고 올 꽃다발은 예산 3만원. 비용까지 하면 대략 10.5가 빠지네요. 이것도 달아놓고.
5. 유자는 5kg에 4-5만원 선인듯한데 그렇게까지 많이는 안사도 되니까요. 검색해보니 5kg이면 35개 남짓인가봅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쓰지요. 유자차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것이 목적인 것인데... 사면 같이 나누실 분?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포함해서 두 세 명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6. 생크림이랑 커피. 커피는 조만간 주문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다음 주쯤 사둘까 싶기도 하고요. 직접 가서 볶아오는 방법도 있는데.-ㅁ- 이번 주말에 알바비 받는 걸로 할까요.
7. 송년회비도 4만원씩이나 합니다. 다녀와야 하니까...
8. 하도 안와서 주문취소 하려니까 12월 2일 입고 예정이라는 부장님. 아, 시간되면 내일 텐스미에 가봐야겠네요. 혹시 있을라나.
(라고 쓰고 취소하러 들어갔더니 위약금이 20%랍니다. 썩을..-_- 그냥 놔둬야겠네요.)
9. 엔화 환전은 타이밍을 노리고 있던 때에 뒤통수를 후드려 맞았습니다. 12월은 오를 거라 생각하는데 어쩔까나. 조금 더 기다려볼까요. 여행을 가든 안가든 수중에 엔화가 넉넉하게 없으면 왠지 불안..(탕!)
10. 3일에도 또 돈 쓸 일이 있었지요. 하.하.하. 이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예산 3만원 정도 잡고 있는데 괜찮을라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