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이, 이, 미련 곰탱이들! ;ㅁ;
(주어 없음)


하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푹~ 쉬세요.


2. 자고 일어나 뭔가 피곤하다고 투덜대며 꿈을 되짚어 보았더니 피곤할만 합니다. '여행'을 갔거든요. 가서 몇 박 며칠 여행이니까 오늘은 저기가고 그 다음날은 여기가고 하는데, 경치는 좋았지만 계속 신경써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게다가 꿈에 일단 깊은 물이 나오면 그것만으로도 피곤해요. 물에 빠져 죽지 않을 정도로는 수영을 하는데, 원래 깊은 물, 높은 곳은 좋아하지 않으니 꿈속에서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시퍼런 물이 옆에 있으면 무섭죠.;

근데 왠지 거기 교토였던 것 같은 느낌이.....(먼산)


3. 가을은 밤의 계절입니다. 그리하야 밤을 구입하려고 노리고 있는데, 아직 때가 아니라고 어머니가 더 기다리라 하시네요. 그러니 11월까지는 참아야겠지요.ㅠ_ㅠ


4. 도서 구입 목록이 더 늘지 않기를 바랬는데. 끄응..=_= 제과제빵 관련 책을 추가로 더 구입해야하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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