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할인항공권을 뒤지고 있으니 이쯤되면 병....?;

하지만 올해 목표치 금액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하였으니, 진짜 가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초특가 할인항공권이 나오면 간다,라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있어요. 그리고 엔화도 20만엔 정도 추가 환전해야한다는 것도 부담되고요. 20만엔이나 추가로 환전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먼산)

어차피 내년 여름에도 갑니다.-ㅂ-;



빙고님께.
무지에서는 뚜껑만 따로 팔진 않는답니다. 어제 영플라자 매장에 가서 물었더니 포트류는 세트로만 판매하고 있다는 대답을 하네요. 그러니 일본에서 따로 구해야겠습니다. 내년 여름 전에는 구할 수 있겠지요.ㄱ-


자아아. 오늘은 산책하고 쇼핑하고 그 다음은 여름 옷 정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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