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는 오늘의 바보짓 보고.-ㅅ-;





로쿠요사에 커피 마시러 갔다가 쇼핑백을 놓고 왔습니다.OTL 교토역으로 돌아온 다음에야 그 사실을 알아채서 다시 다녀왔다는 바보 이야기...입니다. 어흑흑.;ㅂ; 그래도 어디에 두고 왔는지는 제대로 기억했으니 다행이랄까...;;;




기요미즈데라는 한 번으로 족하고,
(게다가 아침 일찍이 아니면 단체관광객을 마주치니 주의! -_-)
기온도 그냥저냥.
오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으 로쿠요샤랑 교토 BAL-쥰쿠도와 무지였습니다. 하하하;

내일도 이쪽에 다녀올까 고민중이예요.
(물론 내일의 도지(東寺) 프리마켓이 어떨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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