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일은 기획안 뜯어고치기. 오늘 안으로 무슨 수를 써서든 완성해서 내일은 마음 편하게.-_-+
마비노기 목공 3랭 준비. 이건 아마 여름에나 2랭 승급 가능할듯. 활 130자루를 만들면 다 정령밥이 될터이나 인벤이 참으로 부족하겠지.
목공이 끝나면 아마 파힛? 아니면 저널 뚫기? 저널은 G랑 같이 해야하는데 이 아해가 시간이 될라나 모르겠다.
피트소일인가, 하여간 썩지 않는 흙. 그리고 연꽃 씨앗 추가 구입.=_= 분위기상 목화도 발아가 안된 것 아닌가 싶음. 케세라~.
씨앗 발아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투덜대는 중. 하지만 화분으로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많단 말야.
포트든 뭐든 그릇은 한동안 자제염. 최근에 유리컵 두 개를 산 것도 있고. 최근 티 캐디 가보고는 홍찻잔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자주 쓰게 되진 않을 것 같고 그런 분위기는 밖에서만 느끼는 것이 낫지 않나 싶음. 집에서는 그냥 부엉이컵에 얼그레이 듬뿍 담아 마시는 것이 최고임.
아, 타샤 튜더랑 명탐정 홈즈걸 1. 홈즈걸 시리즈는 표지가 바뀌었다. 젠장. 난 이전에 부제 달린 표지가 더 좋은데 말이지.=_= 타샤는 6월 들어가면 사게 될 듯. 5월 중에는 좀 참읍시다.
일본 여행 책도 몇 권 사야하는데..?
오늘의 할 일, 앞으로의 할일
2010. 5. 22.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