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로고를 새로 넣으면서는 글자 크기를 살짝 키웠습니다.
다음체 4포인트. 저정도도 괜찮군요.


혹시라도 궁금해할 분들이 있을까봐 간단히 적어봅니다.;
(실은 보고용...인지도;)

자장가는 제작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표지타입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터라, 일단 중반 이상 작업이 나가야 할 듯합니다. 출력은 연말까지 해서 끝냈고, 겨울까지는 1차 단계까지 종료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지요.-ㅁ-;

올해 다이어리는 지난주에 완성했습니다. 그리하여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또 주말에 사진찍는 다는 것을 깜박했군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ㅁ-;

그리고 1년 넘게 끌고 있던 바구니일지, 주머니일지 알 수 없는 것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서 보니 이 물건의 원 용도가 뭔지 잊었더랍니다. 하하하. 용도는 등나무바구니에 담긴 도자기 보호입니다.; 바구니에 커피용품을 그냥 담았더니 가끔 어머니가 쓰실 때마다 꺼내기도 번거롭고 나무에 긁힐까 걱정되기도 해서 안에 퀼팅솜을 넣은 바구니를 넣으려고 생각했지요. 패치워크만 해고 말았지만, 이것도 조만간 적당히 찍어 올리지요.

그리고 오늘 만들었던 어떤 빵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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