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렇지만 오늘치 일기..가 아니라 오늘치 포스팅을 올리기 위한 사진 방출용 글입니다. 장소는 신촌 티캐디. 위치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 로컬정보로 들어가서 찾으시면 나옵니다.-ㅂ-;
(지금 링크걸고 자세히 올릴 경황이 아니라...OTL)



출장 다녀오시면서 키릴님이 사오신 초콜릿. 우후후. 맛있었습니다.>ㅠ<



제 몫의 홍차. 이날 마신게 뭐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인쇄질 비교용으로 마쟈님이 들고 오신 엠마. 뒤의 먹을 것에 시선을 빼앗기시면 안됩니다. 이 사진 주인공은 엠마 맞아요. 아니, 엠마가 아니라 도로테어(맞나;) 주인님.



이쪽은 크림티.



그래도 전 첫 번째 티세트 때의 스콘이 좋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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